잉꼬1 2022. 6. 7. 10:50

2022. 06. 04.

대둔산 남능

 

그동안 꽁꽁 숨겨져 접할 수 없었던곳

겨우겨우 찿아 바라본 대둔산의 진경

아!!!    탄성음이 절로 나왔지만

받쳐주지 않은 날씨탓에 약간의 미련이..

그래도 나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음이 행복이라 여기며

대박의 훗날을 기약해 봅니다 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