잉꼬1 2024. 7. 4. 21:18

 

2024. 06. 29

대둔산

 

사랑은 지독한 그리움

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가슴져민 아픔

 

부디 꿈같은 사랑으로 피어나길

한 순간일지라도 영원이라 말할 수 있기를

변하지 않을 사랑으로 잠들 수 있기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