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래봉 春風열차
- 2018. 5. 11. 전북 남원 운봉-
고루지 못한 일기로 일제히 피지 못한 철쭉과 받쳐주지 않았던 풍경이 아쉬운 하루였지만
반가운 님들과 함께 오른 출사길 많이 즐거웠습니다
평일에 오르니 한가하고 여유로워 한번 더 바라보고 느낄수 있었던 바래봉이었네요
세상사 억지로 되는일이 없으니 그저 주어진대로 행복하렵니다 ㅎㅎ
산을 사랑하고 사람을 좋아하는
잉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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