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나리
모싯대
향적봉 대피소
설천봉이 운무 사이로 보였다 안보엿다를 수시로....
잠시 향적봉 정상에서 바라보이는 하늘 맑은 구름이 장관이길래 담아보았습니다
집에 돌아 가는 길목에서 만난 이쁜 마을에서 몇 장 담아 보았습니다
여름의 대표꽃이라 할수 있죠 해바라기....
경이로운 아름다운 자연의 품속에서 지낸 이틀이 꿈같습니다
마치 한여름밤의 꿈을 멋지게 꾸고 온것처럼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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