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 06. 04.
대둔산 남능
그동안 꽁꽁 숨겨져 접할 수 없었던곳
겨우겨우 찿아 바라본 대둔산의 진경
아!!! 탄성음이 절로 나왔지만
받쳐주지 않은 날씨탓에 약간의 미련이..
그래도 나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음이 행복이라 여기며
대박의 훗날을 기약해 봅니다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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