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사강변의 가을서정
2015 09 29
모처럼 시간이되어 걷기카페에 참석했다
오후3시 팔당역에서 시작해 암사역까지 20여키로 걷는일이 만만치 않았지만 또 도전해본다
파란하늘아래 가을 한강변의 억새와 바람 단풍이 걷는길을 반겨주었고
석양을 바라보고 걷는길 달빛맞으며 마무리
다리도 아프고 힘들었지만 또 하나의 추억을 가슴에 새긴하루였다
미사강변의 가을서정
2015 09 29
모처럼 시간이되어 걷기카페에 참석했다
오후3시 팔당역에서 시작해 암사역까지 20여키로 걷는일이 만만치 않았지만 또 도전해본다
파란하늘아래 가을 한강변의 억새와 바람 단풍이 걷는길을 반겨주었고
석양을 바라보고 걷는길 달빛맞으며 마무리
다리도 아프고 힘들었지만 또 하나의 추억을 가슴에 새긴하루였다